역대하12장, 금 방패에서, 놋 방패로, 시삭의 침공 @PeterSongCh
르호보암은 다윗과 솔로몬의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르호보암은 군사와 정치로 나라를 강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나라가 강성해지자 르호보암도 율법을 버리자 북쪽 여로보암도 본받아 우상을 섬겼습니다 르호보암은 어느 정도 나라가 바로 섰다고 생각한 통치 5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습니다 파라오의 이름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선지자 스마야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다" 시삭이 모든 금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그 중에 금 방패까지 배앗아 갔습니다 그래도 르호보암은 왕의 위엄을 가지고 싶었는지 놋 방패로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르호보암의 어머니가 암몬 여인이었다라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