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강의를 위해 한글을 까는 용찬우와 박경서(용찬우 아빠)
#용찬우 #Dragon Lake #용호수 한자를 팔고 싶으면 한자의 장점을 조리있게 전달하면 되는데 꼭 뭔가를 내려쳐서 자신들의 주장에 살을 붙인다. [박찬우용호수용찬우의 습관적 내려치기 예시] 1. 맨몸 운동을 강조할 때, 보디빌딩식 운동을 깐다 2. 영어 강의를 광고할 때, 공교육 및 문법 교육 방식을 깐다 3. 한자 강의를 광고할 때, 역사 왜곡을 하고 한글을 깐다 4. 자기 여성관을 말할 때, 한국 여자를 깐다 5. 자기 철학을 올려칠 때, 한국인을 깐다 6. 고기 쳐먹은 거 말할 때, 한식을 깐다 7. 위스키 자랑할 때, 소주를 깐다(위스키는 남성호르몬을 올린다는 개소리 첨가) 8. 시가를 자랑할 때, 일반 연초를 깐다 9. 후레짭 롤렉스 얘기할 때, 오메가 시계를 깐다 10. 영상 컨텐츠 소개할 때, 영상 촬영 업계를 깐다 11. 스마트폰 성능을 말할 때, 촬영 감독을 깐다 12. 자기 주장을 관철할 때, 대중을 비하하고 사실 왜곡을 한다 등등 주장을 할 때 마다 굳이굳이 뭔가 깎아내릴 대상을 찾아서 때린다음 상대적 우위를 점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