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지하벙커에 아직도 살아있다? 그의 최후를 지켜본 한 여성의 진술 / 이포커스TV

히틀러는 지하벙커에 아직도 살아있다? 그의 최후를 지켜본 한 여성의 진술 / 이포커스TV

2차대전의 주범이자 독재자로 유명한 아돌프 히틀러, 그의 죽음에 관해 다양한 얘기들이 나왔는데요 총으로 자결했다 독약을 먹었다 소련군에게 끌려가 총살당했다 벙커에서 탈출한 뒤 시골에 숨어 연인인 에바 브라운과 행복하게 살다가 죽었다 심지어는 지하벙커에 아직도 살아있다(?)는 얘기도 있죠 근데 이 히틀러의 죽음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독일의 간호사 에르나 플레겔입니다 홍건희 기자 hong@e-focus co kr (제작 : 정석현 PD) (영상 : 이포커스TV 보도제작팀) #히틀러 #히틀러죽음 ▶이포커스TV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이메일: e-focus@e-focus co kr ▶이포커스TV 후원하기 자율 후원 / 기업은행 674-029501-04-012 (주)이포커스미디어 구독자 여러분들의 자율 후원은 진실 보도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