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작은 집] 도시의 삶에 지쳐 귀농한 남편과 도시를 좋아했던 아내! 동상이몽 부부의 행복 쉼터 KBS 221226 방송

[숲 속의 작은 집] 도시의 삶에 지쳐 귀농한 남편과 도시를 좋아했던 아내! 동상이몽 부부의 행복 쉼터 KBS 221226 방송

스물 셋 어린 나이에 결혼해 일찌감치 가장이 된 남편은 도시 생활에 지쳐 귀농을 꿈꿨지만 도시의 삶을 좋아했던 아내는 처음에는 반대 했다고 하지만 남편의 희생을 다독이며 시골 생활을 찬성한 가족은 시골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 #부부 #일상 #가족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