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파일럿 2명 미국행…美, 전투기 지원 여부 촉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우크라 파일럿 2명 미국행…美, 전투기 지원 여부 촉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해오면서도 전투기 지원은 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죠 그런데 최근 우크라이나군 조종사 2명이 미국에 입국해 기량을 점검받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우크라 파일럿 2명 미국행…전투기 지원 검토 들어갔나(김태종 특파원) ▲미국, 우크라이나에 4억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3 4) ▲美 "중국의 러 무기 지원 검토 확신"…커지는 무기거래설(2 27/ 이경희 기자) ▲미, 우크라에 6천억원 군사 지원…전투기는 포함 안 돼(2 21/한미희 기자) ▲"올봄이 최대 분수령"…서방, 러 무기 제재·우크라 총력지원(2 16/김지선 기자) ▲우크라 "서방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크림반도는?(2 6/김지수 기자) ▲우크라 이번엔 전투기 요구…바이든, 일단 "NO"(1 31/정호윤 기자) ▲젤렌스키, 깜짝 방미…美 "패트리엇 포함 추가 지원" (2022 12 23 /이경희 특파원) #우크라이나 #전투기 #파일럿 #미국 #러시아 #전쟁 #젤렌스키 #푸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