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인사이트] 췌장암, 병합치료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과 이성열 교수) I 강북삼성병원
이유 없는 체중감소, 황달, 배꼽 주변의 지속적인 통증, 없던 당뇨병이 새롭게 진단되거나 혹은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된다면 #췌장암 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발견 당시 이미 수술이 불가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췌장암의 수술 가능성을 높이고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수술 가능 상태,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상태, 경계성 상태로 분류 후 각 단계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단계에 맞는 치료법을 진행하면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면역 치료를 병행하면 상승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닥터인사이트 췌장암 편에서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췌장암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는데요, 궁금하다면? ‘닥터인사이트-#외과 #이성열교수 편’ 에서 확인해보세요!💙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00:00 닥터인사이트 - 췌장암, 병합치료로 생존율을 높이다 00:11 췌장은 어디에 있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00:34 췌장암의 의심 증상은? 00:58 췌장암도 가족력이 있나요? 01:27 췌장암의 진단 과정은? 02:02 췌장암의 병기는 어떻게 분류되나요? 02:20 췌장암에 걸렸을 경우, 꼭 수술로 치료해야 하나요? 02:32 어떤 경우 췌장암 수술이 불가능한가요? 02:46 췌장암을 수술 가능 상태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있다면? 03:57 췌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04:51 췌장암 항암치료의 장점은? 06:49 항암치료 부작용은 없나요? 07:12 췌장암의 재발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07:40 췌장암 수술 후 관리법은? 07:59 췌장암 예방 할 수 있나요? 08:22 췌장암 환우 및 보호자에게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