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여전하네’ 現 중장거리 원톱 신소망 복귀전서 2관왕…지난해 전국체전 아픔 딛고 재도전 나선다 [인터뷰]
#육상 #데일리런 #신소망 익산시청 신소망은 여자 800m, 1500m 한국 신기록을 깰 가장 유력한 선수 중 한명이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부상 때문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 10개월 만에 복귀한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신소망은 800m(2분 15초 52), 1500m(4분 35초 83)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신소망의 시선은 이제 목포로 향한다 지난해 전국체전 아픔을 딛고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홈페이지 - ▶︎인스타 - ▶︎틱톡 - ▶︎문의 - dailyrun_official@naver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