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사사건건] 장제원이 조국 부인을 찾는 이유는?_0827(화)
■ 프로그램명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8월27일(화)16:00~17:00 KBS1 ■ 출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 장제원 "검찰 압수수색, 법무부 장관이 검찰 포토라인 서는 참담한 일 벌어질 수도" - 박찬대 "예상 못했고 당혹…청문회 소명 기회 있는데 그 직전 압수수색은 아쉬움" - 장제원 "압수수색, 시간끌기나 조국 후보자 면죄부 주는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도" - 박찬대 "의혹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은 꼭 필요…그러나 시기적으로 부적절" - 장제원 "청문회 증인으로 특히 조 후보자 부인이 출석하는 건 불가피한 상황" - 박찬대 "가혹한 요구…과거에도 후보자 가족 증인 요청됐지만 결국 채택 안 됐다" - 장제원 "조국, 의혹은 청문회에서 얘기한다며 정책은 서서 발표…앞뒤 안 맞아" - 박찬대 "정개특위 소위 연장 요구, 지금까지 해온 것 보면 진정성 믿기 어려워" - 장제원 "지금부터 한 달 연장해도 12월 말 패스트트랙 통과 가능…합리적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