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혼자 근무하던 40대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굿모닝 MBN]
어제(29일) 오후 1시 반쯤 경남 진해경찰서 웅동파출소에서 혼자 근무하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파출소에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굿모닝MB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