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미국경찰] 3살 어린 아이의 생명을 구한 미국경찰, 2021년 10월 17일, 플로리다 플래글러 카운티, 팜 코스트시의 서쪽 지구 주택가
[사건의 스토리 라인과 커맨토리 STORYLINES & COMMENTARIES] 2021년 10월 17일, 플로리다 플래글러 카운티, 팜 코스트시의 서쪽 지구 주택가 주택 화재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 K-9 데퓨티 퍼스트 클래스(DFC) 마커스 다우슨은 신고한 옆집사람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화재는 부엌쪽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그 집에는 3명이 사는데 오늘 하루종일 아무도 보이질 않았다고 한다. 화재가 나고 있는 그 집을 둘러보니 불은 부엌 스토브에서 시작되어 케비넷쪽으로 번지고 있었고 두꺼운 검은 연기가 자욱하다. 경찰 마커스는 안에 누가 있는지 큰소리로 물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집 앞쪽으로 와서 살펴본 후에 집 뒷쪽으로 가서 수색하는 중에 침실중 한군데에서 어떤 움직임을 감지하고 신속히 그 방으로 들어간다. 3살정도의 어린 남자 아이가 담요안에 있는 것을 보고 즉시 구조해서 밖으로 나온다. 나와서 소방요원에게 인계한다. 나중에 밝혀진 바, 이 아이의 아빠는 저녁꺼리를 픽업하러 외출을 했는데 이 아이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본 후 그리고 당시 그 집에는 이 아이의 형제가 한명 같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편모 슬하에 이 집은 아빠와 아이들 2명 이렇게 사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 마커스가 이 3살짜리 어린 아이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 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아이의 형제는 미리 그 집에서 빠져나온 듯 싶고, 몇살인지 보도가 안되고 있어 나이는 모른다. 미국에서는 주마다 다소 차이가 날 수 도 있겠지만, 플로리다주에서는 12살 미만의 아이는 혼자 집에 두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15살 미만의 형제는 어린아이를 볼 수가 없다고 한다. 즉 15살 이상이라야만 어린아이를 집에서 둘이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번에 구조된 이 아이의 아빠에 대한 기소여부는 보도되지 않아 명확하지가 않다. 같이 있던 형제가 15살이상 이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지싶다. 아무튼, 경찰 마커스의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한 장한일이다. 화재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다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관 릭 스탤리는 말하길, “이런한 위험한 순간에 하마터면 한 생명을 잃을 뻔한 급박한 순간에 평소 훈련을 잘 받은 경찰 마커스의 민첩하고 용감한 구조가 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아주 자랑스럽니다. 이 아이는 불이나 연기로 꽉찬 방안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폰에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극적으로 구조가 된 것이다” [채널 후원안내] 1)유튜브 멤버쉽을 통해 후원하여 주신분: coco Coco님, Viki Kim님, 비행기아저씨님, 송연하님, C JIN님, SIYOON LEE님, ㅋㅋ님, 박준영님, CK님, 김훈님, Thomas K님, 최성호님, jun b,s님, 여수바다님, 후드라이언님, 기업이 살아야나라가산다님, 망고 샤베트님, 8lack 24amba님, 봄봄님, 리블리님, Mr. Sun님, . 모지리님 2)페이트론/페이팔로 후원하여 주신분: Viki Kim님, coco Coco님(큰후원감사합니다), Hala Cho님, 이유나님 [후원하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a) 매월일정액 정기후원: (a) 유튜브 유료회원(멤버)가입: / @미국경찰블릿 (b) 페이트론 정기후원: / americanpolicebullitt b) 페이팔(paypal)통한 후원: https://paypal.me/AmericanPoliceBullit 또는 수신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미국경찰 #공권력행사_법집행 #실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