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의 황당한 기도...'아멘'에 왜 젠더를 갖다 붙여?...벤 샤피로., "내 평생 들은 기도중 가장 멍청해..."

미국 하원의원의 황당한 기도...'아멘'에 왜 젠더를 갖다 붙여?...벤 샤피로., "내 평생 들은 기도중 가장 멍청해..."

🎬임마누엘 클리버 하원의원(민주당, 전 캔사스시티 주지사)은 117대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개회기도에서 “우리는 유일신교적인 하나님인 브라마(Brahma)와 많은 다른 신앙들에 의해 다른 이름으로 알려진 ‘신(god)’의 이름으로 구합니다”라며 “아멘과 아우먼(amen and a woman)”이라고 기도를 마쳤다 [출처] 기독일보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기독일보와 무관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기독일보 CHTV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기독일보CH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여러분들 응원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작 : CHTV 기독일보 : CHTV : 공식이메일 : chtv korea@gmail com #아멘 #벤샤피로 #미하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