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문학 130화] 진실인지 허구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유발 하라리)
[주제] 어떤 사물이나 사태가 진실인지 허구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알아본다 [출연] 어쩌다 철학자(이호건 작가) & 어설픈 자유인(장춘수 강사) & 인천 작두(강동구 강사) [내용] 1) 경험담 : 진실과 허구에 대한 생각과 경험 2) 진실과 허구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 -신체적으로 열등한 인간이 최고의 지위에 오른 배경은? -허구적 상상력에 대한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주장 -진실과 거짓(허구)를 구분하기 위한 방법은? 3) 한줄평 및 결론 [기타] -본 방송은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청취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채널: -'어쩌다 철학자'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