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경력보유여성 지원으로 781명 취업·창업" / YTN

[서울] 서울시 "경력보유여성 지원으로 781명 취업·창업" / YTN

서울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력이 끊긴 경력보유여성의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 우먼업 프로젝트'로 781명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우먼업 프로젝트는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이 구직활동 때 쓸 수 있는 구직지원금, 석 달 동안 기업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인턴과 정규직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까지 3종 패키지 사업입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일터를 떠나야 했던 여성들이 공백을 뛰어넘어서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