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들의수다] 서한돌+정시훈 두번째 이야기 (프로필 투어에 대해서, 배우라는 직업의 정체성 등)

우리가 현장에 나갈 수 있거나 없거나~ 늘 고민하는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전편에서 말씀드렸 듯이.. 촬영 간에 세 배우 모두 목이 쉬어서 조금 듣기 거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점 대단히 큰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누는 대화는~ 아직 미숙한 배우 포지션에서 미숙한 가치관과 그에 따른 의견이 포함 될 수 있으니 유의부탁드립니다. 촬영 전 카페에 입장하며 방역수칙에 따른 검사 및 위생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배우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은 @ANDY.JIN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