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수 없는 ‘중국’…현대차·기아, ‘한한령’ 대응 전략은? [말하는 기자들_산업_0621]
재점화되고 있는 중 한한령에 현대차와 기아가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사업 재편에 나섰습니다 판매 라인업을 13차종에서 8차종으로 축소하고 공장도 추가 매각할 계획입니다 기아는 중국에 전기차 특화 모델인 EV5를 오는 11월 출시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최근 한한령이 재점화되면서 한국과 중국의 상황은 썩 좋지 않습니다 2017년 사드사태 이후 판매가 급감한 전례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중국이 세계 자동차 최대 판매 시장인 만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판매 47만여대를 목표로 중국에서 1%대 점유율을 벗아나기 위해 판매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판매 전략이 한한령을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뉴스토마토 표진수 입니다 #뉴스토마토#말하는기자들#현대차 ● 제작진 - 기획: 이은재, 고재인 - 구성 취재: 표진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스토마토 - 🎯 뉴스포털 | 뉴스통 - 🎁 통통몰 -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