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틈에서 살아남기위해 싸웠어" 몸에 12방이나 총을 맞고도 살아난 최초의 아시안 Bloods 갱스터 l 미국#17

"흑인들 틈에서 살아남기위해 싸웠어" 몸에 12방이나 총을 맞고도 살아난 최초의 아시안 Bloods 갱스터 l 미국#17

필리핀 깽으로 LA의 위험지역 'Inglewood' 를 주름잡고 있는 P-Thrizzle 도망가지 않고 부딪쳐서 이겨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