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300발!…전 종목 석권 노리는 양궁팀/SBS

첫날부터 300발!…전 종목 석권 노리는 양궁팀/SBS

리우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우리 양궁 대표팀이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선수당 300번씩 시위를 당기며 독특한 경기장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리우에서 정희돈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