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임박한 北위협 없다…트럼프 발언은 강한 대북메시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틸러슨 "임박한 北위협 없다…트럼프 발언은 강한 대북메시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틸러슨 "임박한 北위협 없다…트럼프 발언은 강한 대북메시지"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북한군의 '괌 포위사격' 발언과 관련해, 괌을 포함해 미국 영토에 대해 임박한 위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현지시간 9일 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북한의 오판을 막기 위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해하는 언어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계속 위협하면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