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독자제재 ‘한계’…북한 지원 ‘중·러 기업’ 겨냥해야
최근 단행된 미한일 3국의 독자 대북제재는 현재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는 안보리 체제에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한계도 있기 때문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행 제재의 엄격한 이행은 물론, 북한을 지원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개인과 기업들을 제재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옵니다 박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한일 #북한 #핵 #미사일 #독자제재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중국 #러시아 #대량살상무기 #해양운송 #금융거래 Originally published 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