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이 빠진 비즈니스 딜레마 [아스쇼 24화 with 이성봉 아웃스탠딩 기자]

오늘의집이 빠진 비즈니스 딜레마 [아스쇼 24화 with 이성봉 아웃스탠딩 기자]

아웃스탠딩은 플랫폼, 블록체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벤처캐피탈 등 어렵다고 느끼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월 11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아스 구독: https://outstanding.kr/premium-member... ★오늘의집이 빠진 비즈니스 딜레마★ 02:02 오늘의 집은 어떤 회사인가? 03:47 오늘의 집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04:55 어떻게 매출을 키울 수 있었을까? 07:00 하지만 창립 이래로 쭉 적자 상태인데? 08:44 엔데믹으로 전환된 2022년엔 어땠나? 10:11 계속 성장하려면 현금이 있어야 할 텐데? 11:57 2000억원이 넘는 돈을 어디에 썼나? 14:01 그런데 비즈니스 딜레마에 빠져있다니? 15:18 코로나19로 큰 수혜를 봤는데? 17:17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어떤 영향을 받은 건가? 19:21 실제 이용자 수가 떨어졌는지? 20:48 부동산 시장 침체를 두 번째로 꼽았는데? 22:43 매출을 내려면 커머스를 강화해야 하는 거 아닌가? 24:40 커뮤니티에서 커머스를 강화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 28:30 커뮤니티 기반의 커머스들은 PB상품을 활용하는데? 32:14 공식적으로 PB상품을 밝힌 적은 없는 거 같은데? 34:42 커머스를 강화하면서 매출이 증가했으니 좋은 전략? 38:31 다섯 번째로 꼽은 리스크가 큰 신사업이라는 건? 39:56 실제 사고가 났다는 보도도 본 거 같은데? 41:58 앞으로 오늘의집 전망을 해주신다면? 아스쇼 게스트 참여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