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영화 추천/무비빅 #120] 씬난다 ‘콜 오브 와일드’, ‘고양이 집사’, ‘라이프 오브 파이’, ‘레미: 집 없는 아이’

[B tv 영화 추천/무비빅 #120] 씬난다 ‘콜 오브 와일드’, ‘고양이 집사’, ‘라이프 오브 파이’, ‘레미: 집 없는 아이’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 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콜 오브 와일드’ & 치명적인 고양이 ‘레니’ 마을 사람들이 모두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이름 빼고 다 주는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 짜장면 대신 고양이 도시락을 배달하는 중국집 사장님부터 급식소 만들어 주는 주민센터 사람들, 남겨질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밥을 주는 생선가게 할머니, 급식소를 제작하는 청사포 마을 청년 사업가까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털려도 행복한 집사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양이 집사’ &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은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는 도중에 거센 폭풍우를 만난다. 결국 배는 침몰하고 마는데, 혼자 살아남은 ‘파이’(수라즈 샤르마)는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타지만,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오랑우탄과 함께 표류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바로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던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파이’와 ‘리처드 파커’만이 배에 남게 되는데… 과연, 파이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라이프 오브 파이’ &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말룸 파킨)는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다니엘 오떼유)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레미: 집 없는 아이’ #주우재 #무비빅 #콜오브와일드 #고양이집사 #라이프오브파이 #레미집없는아이 #동물영화 #고양이영화 #라이프오브파이다시보기 #프랑스영화 #레미 #sk브로드밴드 #Btv #추천vod #movie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