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침으로 뭐 먹을까요?" "까이🥗(베트남식 갓김치)와 찡함🍖(족발)" 산모와 산후관리사를 넘어 언니처럼, 엄마처럼 챙겨주는 다문화 산후관리사(KBS 20151212 방송)

"언니, 아침으로 뭐 먹을까요?" "까이🥗(베트남식 갓김치)와 찡함🍖(족발)" 산모와 산후관리사를 넘어 언니처럼, 엄마처럼 챙겨주는 다문화 산후관리사(KBS 20151212 방송)

■ 모든 것이 낯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 낯선 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삶을 꾸려야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은, 그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괴로움이다 이 모든 일을 먼저 겪고 극복해내고,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다문화 산후관리사는 단순한 산모와 산후관리사의 관계를 넘어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서로를 보듬어 주고 있다 2015년 12월 12일 [다큐 공감]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