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705명 집단 학살 73년 만에 첫 배상 판결 (2024.12.23/뉴스데스크/MBC경남)

국군 705명 집단 학살 73년 만에 첫 배상 판결 (2024.12.23/뉴스데스크/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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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705명 집단 학살 73년 만에 첫 배상 판결(2024.12.23/뉴스데스크/MBC경남)
국군 705명 집단 학살 73년 만에 첫 배상 판결 (2024.12.23/뉴스데스크/MBC경남)
[경남]국군 705명 집단 학살 73년 만에 첫 배상 판결 (뉴스투데이 2024.12.25 광주MBC)
2024.12.23 (월) | '산청·함양 민간인 학살 사건' 74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1일
산청·함양 주민 학살 사건, 정부 배상 거부
"마지막으로 발악하고 있다" 경남 집회 등장한 '가면들' [뉴스.zip/MBC뉴스]
[오늘 이 뉴스] "헌법재판관 3명 선출안 가결" 우원식, 표결 결과 보더니.. (2024.12.26/MBC뉴스)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윤석열 퇴진 집회 (2024.12.24/뉴스데스크/MBC경남)
[1분집중] '내란 사태' 국민이 수사기관에 바라는 것은 엄정·단호·신속한 사건 처리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1일
[1분집중] 北 평양 무인기 원점 타격 뉴스, 알고 보니 계엄 합리화 작전? "끔찍한 일"
'윤석열 지명' 포함 재판관 5명‥"긴급조치 위헌" (2024.12.26/뉴스투데이/MBC)
살인으로 이어지는 교제폭력.. 양형 기준도 없어 (2024.12.25/뉴스데스크/부산MBC)
교제 폭력 피해자, 두 여성의 죽음.. 그 후 (2024.12.23/뉴스데스크/부산MBC)
12·3 계엄포고령 읽자 끝나버린 영월군의회 (2024.12.24/뉴스데스크/원주MBC)
광화문서 달려온 시민들‥'남태령 차벽' 뚫었다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2일
[오늘 이 뉴스] "윤상현 제명하라" 6만명 돌파 "역대 국회의원 최악의 발언" (2024.12.26/MBC뉴스)
2차 출석요구 거부 시사‥"기다려보겠다"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4년 12월 25일
세금 투입 '족쇄'.. 대책도 한계 뚜렷 (2024.12.25/뉴스데스크/부산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