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울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지하철 연장 운행 (2022.12.27/5MBC뉴스)
서울시는 31일 밤 보신각에서 이뤄지는 '제야의 종' 타종식과 관련해, 인파를 분산시키기 위해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체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제야의 종' 행사는 31일 밤 10시 5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1월 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귀갓길 지원을 위해 경전철 등을 포함한 지하철 모든 노선에서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보신각 #제야의종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