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라는 측면의 접근"(2023.4.4)
4월 4일 화요일입니다 어제 제주에서 ‘4 3 국가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제주 4 3은 우리 사회에서 그 성격과 실체가 거의 규명이 되고, 정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국가 추념일로 지정이 됐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어느 청년단체가 제주 4 3과 관련해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이라는 (가치를 이루겠다)는 플래카드를 내걸었습니다 글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