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살인' 허민우, 전화로만 보호관찰…"코로나 탓" / SBS

'노래방 살인' 허민우, 전화로만 보호관찰…"코로나 탓" / SBS

인천 노래방에서 손님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허민우가 다른 범죄로 보호관찰 대상이었다고 전해드렸는데 그동안 그 관리감독이 '전화통화'만으로 허술하게 이뤄진 걸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는 코로나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23249 #SBS뉴스 #8뉴스 #노래방살인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