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일에 막말·성추행…청년 인턴 "절망 일자리" (2020.12.10/뉴스투데이/MBC)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렵다보니 각 지자체마다 나랏돈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희망 일자리' 사업입니다 그런데 경기도 파주시의 한 공공기관에서 20대 청년들을 뽑아놓고는 각종 잡일을 떠넘기고, 모욕적인 말까지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청년인턴, #파주, #희망일자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