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제네바ㆍ빈 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본 언론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제네바ㆍ빈 거론"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스위스 제네바나 오스트리아 빈이 유력하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미국 중간선거 후인 11월 중순 제네바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11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제네바나 빈 등 유럽 3국에서 북미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부 매체를 중심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서울 개최설도 거론되고 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