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당선자 진보당 윤종오(2024년 4월 11일)
진보당 윤종오 북구 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잃었지만 8년 만에 다시 금뱃지를 달게 됐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과 진보당 중앙당의 합의에 불복한 무소속 이상헌 후보의 경선 요구를 받아들인 뒤 경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내심 승리를 기대했던 보수 진영에 패배를 안겼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북구 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당선됐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잃었지만 8년 만에 다시 금뱃지를 달게 됐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과 진보당 중앙당의 합의에 불복한 무소속 이상헌 후보의 경선 요구를 받아들인 뒤 경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내심 승리를 기대했던 보수 진영에 패배를 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