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목사) 천국 간증 1편 개인 집 없이 사는 목사 합숙소 (부끄러운 구원 받은 사람들)

(박용규 목사) 천국 간증 1편 개인 집 없이 사는 목사 합숙소 (부끄러운 구원 받은 사람들)

박용규 목사 천국 간증 1편 박용규목사님이 고혈압으로 쓰러져 구운 오지어 처럼 뒤틀어 저주받은 몸이 되어 두 천사의 인도를 받아 천국에 갔다 어린아이 영혼들이 사는 곳에 갔는데 일찍 죽임을 받아 올라온 영혼들이기 때문에 땅에서 봉사할 시간이 없어서 자기 집을 지을 재료가 올라오지 못해 집이 없이 산다고 했으나 천사들의 도움으로 꽃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황금보석으로 꾸여진 천국집에서 세상에서 키작고 곱추였던 "성경 인명 지명''사전을 쓴 오인명 장로님을 봤는데 키크고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닭장같은 큰집에서 역사적으로 알만한 큰교회 목사들을 봤는데 그들은 개인 집이 없었고 공동적으로 사는 합숙소에서 살고 있었다 집을 지을 재료가 없어서 거기에 살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세상에서 칭찬받기 좋아하고 영광받기 좋아하고 대접받기 좋아해서 상급이 없었다 천국에서 부끄러운 영혼들이 사는 마을은 상급받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보다 몇십배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