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얼굴도 못 보고'…베트남에서 달려온 손녀부부 눈물

'할머니 얼굴도 못 보고'…베트남에서 달려온 손녀부부 눈물

안타까운 사연은 또 있습니다 오늘 발인한 희생자들은 대부분 퇴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함께 설도 쇠고 여행도 가려던 유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고인을 보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