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난 폭력적인 사람 아니야…의식 잃었을지는 몰라” / KBS뉴스(News)

조니 뎁, “난 폭력적인 사람 아니야…의식 잃었을지는 몰라” / KBS뉴스(News)

미국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7)과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의 발행인 사이의 소송전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뎁은 자신을 '아내 구타남'(wife beater)으로 보도한 대중지 '더 선'의 발행인과 주필 댄 우튼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는데, 관련 공판에서 전 배우자 폭행과 관련된 새로운 주장과 증거물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조니뎁 #앰버허드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