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배추·곰팡이 무' 김치‥"처벌은 과태료 50만 원"? (2022.02.24/뉴스데스크/MBC)

'썩은 배추·곰팡이 무' 김치‥"처벌은 과태료 50만 원"? (2022.02.24/뉴스데스크/MBC)

이 문제의 김치를 만든 한성 식품의 자회사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식약처에 문의를 해 보았더니 현재로선 "과태료 50 만원"이 전부라고 했습니다 #김치 #한성식품 #식품의약품안전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썩은 배추·곰팡이 무' 김치‥"처벌은 과태료 50만 원"? (2022.02.24/뉴스데스크/MBC)
'썩은 배추' 치웠다고‥'과태료 50만 원' 뿐? (2022.02.25/뉴스투데이/MBC)
썩은 배추로 '해썹 인증'?‥"외부 보고서엔 양호" (2022.02.24/뉴스투데이/MBC)
[단독] "배추 50% 썩었다"‥외부에는 "적합", '해썹'도 통과했다 (2022.02.23/뉴스데스크/MBC)
'악의적 제보'라더니‥"공장 4곳 중 1곳 문제" 시인 (2022.02.23/뉴스투데이/MBC)
"'BTS·뽀로로' 투자로 최소 400%"‥1천억 원대 사기 (2022.02.24/뉴스데스크/MBC)
'침공'이라 부르지 않고‥"주민 보호 군사 작전" (2022.02.24/뉴스데스크/MBC)
밤사이 청양 김치공장 직원 3명 추가 확진…누적 29명
'명장 김치'라더니‥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 (2022.02.23/뉴스투데이/MBC)
[알고보니] '소가죽', '패륜아'‥ 대선 현수막에 써도 된다? (2022.02.24/뉴스데스크/MBC)
이런 재료로 '명장 김치'?… "공장 즉시 폐쇄" (2022.02.23/뉴스프리데스크/MBC)
"천둥 같은 폭발음" 새벽 공습‥피난 행렬로 도로 마비 (2022.02.24/뉴스데스크/MBC)
"남아서 지킬 것"‥우크라 서부 지역에서도 폭음 (2022.02.24/뉴스데스크/MBC)
"키예프서 차량 탈출 행렬‥패닉 상태" (2022.02.24/뉴스데스크/MBC)
신발도 벗고 안절부절‥카페 사장님 기지에 보이스피싱범 체포 (2022.02.24/뉴스데스크/MBC)
李 39.6 尹 41.9 沈 2.5 安 7.8‥李-尹 2.3%p 초접전 (2022.02.24/뉴스데스크/MBC)
李, "통합정부" 외치며 중원 공략‥정치개혁 고리로 尹 포위 (2022.02.24/뉴스데스크/MBC)
코로나19 방명록 때문에‥나흘만에 붙잡힌 절도범 (2022.02.24/뉴스데스크/MBC)
'소금꽃' 용접공 김진숙, 37년만에 복직 (2022.02.23/뉴스데스크/MBC)
영국, 런던 지하철·버스 마스크 착용 자율화 (2022.02.24/12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