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심정지·뇌졸중이 온다면? 어린이 중증환자도 응급실 찾다 숨져.. 서울서도 '응급실 뺑뺑이' [모닝플러스] / SBS

고열과 심한 기침에 시달리던 다섯 살 어린이가 응급실에 가는데, 119구급대가 대학병원 다섯 곳에 연락해서야 겨우 병상을 찾았습니다 그마저도 '입원 불가' 조건이었고, 이 어린이는 응급실에 갔던 다음 날 끝내 숨졌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심정지, 뇌졸중 환자까지 갈 곳이 없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서울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