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치밀한 방어 vs 자신 있는 검찰…창과 방패의 싸움 / SBS
전직 대법원장이었던 만큼, 어떤 게 죄가 되고 어떤 건 안되는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걸로 평가가 됩니다. 반대로 그 방패를 뚫으려는 검찰도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한 창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 양쪽의 전략, 임찬종 기자가 최대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094422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 ]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사법행정권_남용_의혹_수사_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