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조 서울시 곳간 잡아라"…은행권 '쩐의 전쟁'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03/04 MTN 핫라인 5 서울시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은행권 경쟁이 치열합니다 관리 금액만 48조원에 달하는 데다 지자체 곳간을 책임진다는 상징성까지 챙길 수 있어선데요 현재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탈환을 벼르는 우리은행의 재대결 가능성이 큽니다 임지희 기자입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 YouTube 'MTN Pick 뉴스' ▶ YouTube 'MTN 핫라인 5' #서울시 #금고지기 #은행권 #경쟁치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핫라인5 #뉴스 #뉴스다시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