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생 협박해 성착취물 제작·성폭력 20대 징역 5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초등학생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성폭력까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하고 6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력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SNS를 오픈채팅방에서 자신을 '청소년 범죄전담센터' 직원이라고 속이고 12살 B양에게 접근해, 글을 도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부모님이 경찰에 출석해야 하는데 신고를 취소하려면 나체사진을 보내야 한다며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신고 자료 삭제를 빌미로 실제로 만나 성추행과 유사 성행위도 벌인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