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尹 녹취 확보…윤상현 언급하며 "연락해보겠다" | 윤상현 "들은 적 없어"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보] 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尹 녹취 확보…윤상현 언급하며 "연락해보겠다" | 윤상현 "들은 적 없어" 부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명태균 씨의 이른바 '황금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습니다 윤대통령이 윤상현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언급하며 연락해보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명 씨는 같은 날 김건희 여사와도 통화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尹녹취' 확보…윤상현 의원은 '부인'(고휘훈 기자) ▲"내 직업은 프리랜서"…명태균 등 재판 본격화(고휘훈 기자 12 23) ▲민주, '명태균 국정개입 의혹' 윤대통령 부부 경찰 고발(12 20) #공천개입 #의혹 #검찰 #명태균 #황금폰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 #김건희 #윤석열 #통화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