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과 이 여섯 사람의 현재 음악적 상황이 안타까운 이유
옥주현-김호영의 고소전으로 뮤지컬계 전반에 '인맥 캐스팅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에 여러 뮤지컬 배우들이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최정원과 음악감독 박칼린이 작성한 성명문을 공유해 뜻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성명문을 공유한 뮤지컬 배우들은 김소현, 정선아, 정성화, 신영숙, 최유하, 민활란, 차지연, 신의정, 박혜나, 조권 등으로 이들은 뮤지컬계에서 인지도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공영텔레비전 Click Subscribe: / @공영텔레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