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농가, 강화된 검사 통과시 출하 재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살충제 계란' 농가, 강화된 검사 통과시 출하 재개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산란계 농장의 계란이 강화된 검사를 통과하면 출하가 재개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수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 52곳에 대해 출하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6개월간 2주 간격으로 두 차례 재검사했지만, 앞으로는 3회 연속 검사를 하고 합격 당일 물량은 즉각 출하를 허가합니다 또 2주 뒤 같은 방식으로 3회 연속 검사를 해 적합 판정을 받으면 부적합 농장 지정을 해제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또 기존 계란과 구분될 수 있도록 부적합 지정 해제 농장에는 새 난각코드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