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두기 개편안'…"집단 지성으로 결정" (2021.07.13/뉴스데스크/MBC)

'새 거리두기 개편안'…"집단 지성으로 결정" (2021.07.13/뉴스데스크/MBC)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일부 언론들이,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주도했다면서 책임론을 제기했는데, 정부가 이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관련 단체가 토론을 거쳐서 함께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기모란 #사회적거리두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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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1천 명대…'델타 변이' 빠르게 확산 중 (2021.07.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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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백서, 영유권 이어 '독도 방어 훈련'까지 트집 (2021.07.13/뉴스데스크/MBC)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2021.07.13/뉴스외전/MBC)
홍남기 "정치적 결정 따라갈 수 없어"…전 국민 지원 반대 (2021.07.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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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이동훈 전 대변인…"윤석열 겨냥한 공작" (2021.07.13/뉴스데스크/MBC)
홍남기 "정치적 결정 따라갈 수 없어"‥.전 국민 지원 반대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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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금의환향' 이탈리아 '거리 가득 환영인파' (2021.07.13/뉴스데스크/MBC)
[이슈 완전정복] "거리두기 최선 다 해야 '2주' 뒤 확진 감소" (2021.07.14/뉴스외전/MBC)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한 달만 (뉴스데스크 2021.7.13 광주MBC)
3주 빨리 찾아온 '열대야'…2018년 '최악 폭염'이 또? (2021.07.13/뉴스데스크/MBC)
내년 최저임금 결정됐지만…노동계·경영계 모두 반발 (2021.07.13/뉴스데스크/MBC)
"결과 왜곡"·"정치적 압력"…대선 '여론조사' 신경전 (2021.07.13/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