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딸 "어렸을 때 맞은 기억나 엄마 불편" 유자식상팔자 102회

김혜연 딸 "어렸을 때 맞은 기억나 엄마 불편" 유자식상팔자 102회

엄마, 아빠 앞에만 서면 무뚝뚝해지는 딸의 가슴깊이 간직한 트라우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