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학대' 아영이 심장 받은 아이…주치의가 보낸 편지 #도시락있슈 / JTBC 상암동 클라스

'신생아실 학대' 아영이 심장 받은 아이…주치의가 보낸 편지 #도시락있슈 / JTBC 상암동 클라스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졌던 피해 아동 정아영 양이 또래 친구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영 양 태어난 지 닷새 만에 신생아실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아영이를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4년 가까이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오다 지난 6월 뇌사 장기기증으로 또래 친구 4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