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부부 덮친 맹견 주인 불구속 입건…"영장 신청은 안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산책 부부 덮친 맹견 주인 불구속 입건…"영장 신청은 안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산책 부부 덮친 맹견 주인 불구속 입건…"영장 신청은 안 해" 경찰이 산책 중인 40대 부부를 물어 다치게 한 맹견의 주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 주인이 피해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다 범행에 고의성이 없었다고 경찰은 봤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중과실 치상 혐의로 56살인 개 주인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