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건* 스타들을 위해 짐승과 잠자리까지 했지만, 결국 주검이 되어 돌아온 배우 지망생
1993년 미국 뉴욕 맨해튼, 22세 여성 티파니 브레시아니가 길거리에서 만난 한 남성과 잠자리를 가지기 위해 그의 차에 탑승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날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얼마 뒤 자동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를 살해한 남성의 이름은 조엘 리프킨, 조엘은 16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였는데, 티파니까지 총 17명을 살해한 악마였다 사람들은 연쇄살인마 조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티파니의 이야기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티파니의 비극적인 인생 스토리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비운의 여인 티파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티파니 브레시아니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 2 Take a Chance - Myuu ( 3 Outcast - M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