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설명…"증거될 거라 생각 못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영상] 홍장원, 메모 작성 경위 설명…"증거될 거라 생각 못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尹 측, '정치인 체포 메모' 작성 상황 질문 홍장원 "22시 58분에 공관 앞 공터서 통화" 홍장원 "국정원이 공개한 CCTV 내용에 의문 있어" 홍장원 "체포 메모 받아적은 것은 23시 06분" 尹 측 "체포 메모 장소 혼동한 것은 말 안 돼" 尹 측 "메모에 이름만 불렀나"…홍장원 "직책도 있어" 尹 측 "보좌관이 정서한 메모 이름 왜 수정됐나" 홍장원 "보좌관이 기억에 의해 작성하면서 수정" 尹 측 "목적을 가지고 메모를 작성한 것 아닌가" 홍장원 "작성한 메모 원본 아직 가지고 있어" 홍장원 "14명 이름 적었다가 16명으로 수정" 尹 측 "여인형이 위치추적 요청했나"…홍장원 "맞다" 尹 측 "정치적 활용을 위해 메모 작성한 것 아닌가" 홍장원 "아니다…메모로 어떤 정치적 위치 만드나" -국회 측, 윤 대통령과 통화 내용 상황 질문 홍장원, 1~3차 메모 직접 보여주며 상세히 설명 홍장원 "세 번의 메모 작성 과정에서 기억 복기" 홍장원 "14명 이후 남은 2명은 한동안 기억 안 나" 홍장원 "대통령 전화는 22시 53분경 받아" 홍장원 "22시 58분에 공관 앞 공터서 여인형 통화" 홍장원 "체포 메모 받아적은 것은 23시 06분 통화" 홍장원 "22시 58분 통화에 보안폰으로 교체 시도" 홍장원 "보안폰 교체 어려워 23시 06분 여인형과 통화" 홍장원 "인사 청탁과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 홍장원 "대통령 통화에서 원장 출장 발언 기억 안 나" 국회 측 "메모의 방첩사 구금 시설은 여인형 발언인가" 홍장원 "그렇다…실제 방첩사 구금 시설은 몰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