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미국 LA에 15일까지 '돌풍 예보'…"특별히 위험한 상황"|진화 인력 부족에 죄수까지 투입…대가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LA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까지 돌풍이 예보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교정당국은 죄수까지 진화 작업에 투입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형 산불이 새해맞이 폭죽놀이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는데요. 거기에 이례적으로 건조했던 겨울 날씨가 화재를 키웠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LA에 또 강풍경보…美 기상청 "특별히 위험한 상황" ▲미 LA 산불 진화에 죄수 900명 투입…"일당 1만6천원" ▲美 LA 산불로 서울 4분의 1 면적 탔는데…수요일까지 시속 110㎞ 강풍 예보(강재은 기자/1.13) ▲새해맞이 폭죽 불씨가 LA 산불 불렀나…위성사진 포착(1.13) ▲美 LA 산불 키운 기후변화…역대급 가뭄이 불쏘시개(강재은 기자)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산불 #화재 #강풍 #돌풍 #적색경보 #기후 #죄수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