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폐기물공장서 중국동포 기계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 폐기물공장서 중국동포 기계에 끼여 숨져 어제(12일) 밤 10시 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한 건설폐기물 공장에서 60대 중국동포 노동자 A씨가 작업도중 폐기물 선별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숨진 A씨는 당시 동료 노동자 2명과 함께 선별기에 폐기물을 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선별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거나 선별기 안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난간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