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대마·신종마약 투약 '힙합 래퍼'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합성대마·신종마약 투약 '힙합 래퍼' 송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합성대마·신종마약 투약 '힙합 래퍼' 송치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제조한 신종 합성 대마 등을 투약, 소지한 혐의로 힙합 그룹 래퍼로 활동한 30대 김모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달 말 김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초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김씨의 작업실을 압수수색해 필로폰과 합성 대마 등을 압수하고 김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에게 마약을 건넨 대전 지역 폭력조직원 A씨와 국내에서 활동하던 마약상도 구속 송치하고 추가 공범과 투약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