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차례 학대 의심 신고에도…"분리 소극적" 결론 / SBS
얼마 전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된 아기는 그전에도 세 차례나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있었는데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이 자체 조사한 결과, 사건 처리가 미흡했던 점을 확인하고 당시 담당자들을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039307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